xls - 엑셀 2019버전 이후 적용된 함수 리스트
엑셀 2019버전 이후
회사에서 2019버전의 오피스를 사용하고 싶다면, 새로운 함수를 볼일도, 쓸일도 없다. 아니, 사용한다면 다른 이와의 협업에 중대한 오류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하지만, 뭐가 있는지 정도는 알아야하겠다 싶어, ai에 문의. 아래와 같은 리스트를 얻을 수 있었다. 주욱 훑어 보니 배열을 사용하는 것에 있어, 직관성과 사용성을 높이는 함수들과, 고급 데이터 분석을 위한 함수들이 추가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 초보자에게는 별 의미 없어 보이고, 중수이상에게 의미가 있어 보인다.
점점 헤비(프로그래밍화)해지는 듯한 느낌인데, 사무용 PC에서 연산 속도는 괜찮을지 의문이 먼저 든다. 차라리 라이트 유저 대상의 기본적인 기능을 강화하거나 처리속도를 최적화하는 쪽으로 발전을 하는 것이었으면 어떨까..
리스트를 하나씩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동적 배열 (Dynamic Array) 관련 함수
UNIQUE 나 RANDARRAY는 VBA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었는데, 기본 함수로 지정된 걸 보니 내가 영 쓸모없는 짓을 하고 있던 건 아닌가보다.
| FUNCTION | DESCRIPTION |
|---|---|
| FILTER | 조건에 맞는 데이터만 필터 |
| SORT | 데이터 정렬 |
| SORTBY | 기준 열을 이용한 정렬 |
| UNIQUE | 중복 제거 |
| SEQUENCE | 숫자 배열 생성 |
| RANDARRAY | 랜덤 숫자 배열 생성 |
조회 함수 (Lookup)
XLOOKUP 역시 VBA로 대체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기는 했다.
| FUNCTION | DESCRIPTION |
|---|---|
| XLOOKUP | 범용 조회 함수 |
| XMATCH | MATCH 개선 버전 |
텍스트 처리 함수 (Text Functions)
위와 마찬가지로 VBA등으로 어찌저찌 해서 사용을 하고 있던 부분이기는 하다. 여기까지는 특별할 건 없어 보인다.
| FUNCTION | DESCRIPTION |
|---|---|
| TEXTJOIN | 여러 문자열 결합 |
| CONCAT | 문자열 결합 |
| TEXTSPLIT | 텍스트 분리 |
| TEXTBEFORE | 특정 문자 이전 텍스트 |
| TEXTAFTER | 특정 문자 이후 텍스트 |
배열 처리 / 데이터 조작 함수
사실 설명만 보고는 무슨 기능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여튼 함수로 쓴다면 좀 더 직관적일수는 있겠다.
| FUNCTION | DESCRIPTION |
|---|---|
| TAKE | 배열 앞부분 가져오기 |
| DROP | 배열 일부 제거 |
| CHOOSECOLS | 특정 열 선택 |
| CHOOSEROWS | 특정 행 선택 |
| EXPAND | 배열 확장 |
| WRAPROWS | 배열을 행으로 정렬 |
| WRAPCOLS | 배열을 열로 정렬 |
| TOROW | 배열을 1행으로 변환 |
| TOCOL | 배열을 1열로 변환 |
| HSTACK | 가로 결합 |
| VSTACK | 세로 결합 |
고급 계산 / 프로그래밍 함수
파이썬이나, 자바스크립트의 예약어 같은 함수들이 등장하는 걸 보니, 건드릴일 없겠다 싶기는 하다.
| FUNCTION | DESCRIPTION |
|---|---|
| LET | 변수 선언 |
| LAMBDA | 사용자 정의 함수 |
| MAP | 배열 반복 |
| REDUCE | 누적 계산 |
| SCAN | 누적 결과 배열 |
| MAKEARRAY | 배열 생성 |
| BYROW | 행별 계산 |
| BYCOL | 열별 계산 |
| ISOMITTED | LAMBDA 인자 체크 |
기타
IFS는 IF문을 줄일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하기는 하다.
| FUNCTION | DESCRIPTION |
|---|---|
| SWITCH | 조건 분기 |
| IFS | 여러 조건 처리 |
| MAXIFS | 조건 최대값 |
| MINIFS | 조건 최소값 |
지금으로부터 수년전의 예상대로 이제는 엑셀이나 프로그래밍이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데, 당시 마케터였던 나에게는 절실히 필요한 기능들이 많이 적용된 모습을 보니, 사실 단순히 함수를 익히거나 사용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어져 버린 나이가 된 나에게는 그저 아쉬운 일일 뿐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