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토리 데이터 백업
카카오스토리
25년 11월쯤이던가? 카카오스토리에서는 카카오톡과의 연동을 공식적으로 종료한다는 공지를 낸 적이 있었다.
카카오는 25년 꽤 많은 서비스에 대한 개편을 진행한 바 있는데, 가뜩이나 접근성이 떨어졌던 카카오스토리에 카카오톡과의 연동을 종료한다는 건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판단이 아니었을까?

데이터 백업
몰랐으면 모를까, 서비스 종료 수순이 되어가는 이상, 이대로 사진들을 방치할 수는 없기에, 백업을 시작해야한다.
하지만 큰 걱정은 필요없다.
티스토리 이전 때, 데이터 백업이 굉장히 원환하게 제공된다는 것을 확인한 바 있기 때문이다. 역시나 아래 그림처럼, 백업 기능을 제공해주고 있으며, 버튼 한번으로 모든 내용을 받을 수 있다.

백업 파일은 압축파일로 되어있으며, 일자별로 아주 잘 정리되어 있다. 하지만 마땅히 어디에 다시 활용이 가능할지는 떠오르지 않는다.

세상에 영원한 호스팅 서비스는 없을 것으로 예상은 했었지만, 카카오까지 이런 수순을 밟고 있다는 것에서 새삼 다시 놀란다.
끝.